이제 설 연후가 끝나자말자 우리 지역에는 봄벌 분양이 한창 이루어 지고 있다.
어재만 해도 우리지역에서 2~3백 여통이 팔려 나갔다. 주로 경남 족으로 팔려
나갔다. 작년 동면들기 전에 자연꿀이 많이 들어와 식량이 많아 사양은 전혀
못하여서 걱정 하였는대 모두들 동면 결과가 양호하여 벌들을 많이 분양 하고
있다. 분양문의 010-8530-5335 이매일 : yd1609@insm.kr 소백산 벌하는 사람들